들어가며
이번에 토이 프로젝트를 6주동안 하게 되었다.
꽤나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해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주에는 토이 프로젝트 기획에 대해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고 방법은 KPT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Keep
기획 진행
▶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전반적으로 나와서 구체화를 쉽게 시켰다.
▶ 각자 프로젝트에서 담당할 역할이 정해져 있어서 소통이 쉬웠다.
▶ 논쟁이 있을만한 의견을 피하지 않고 이야기 했다.
▶ 아무거나 괜찮다가 아닌 각자의 의견이 있었다.
성실함
▶ 참석 못하는 경우, 말없이 지각 또는 결석하는 인원이 없어서 좋았다.
Problem
도전에 대한 걱정
▶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인 도전(?)을 한다는 느낌의 도전(?)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기술 결정
▶ 사용하는 스택에 대한 결정 이유가 없음
▶ 같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는 팀원과 기술 스택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나의 스택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사용하는 스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의지 부족
▶ 아직 기획 단계라서 그럴 수 있지만 원래 공부 방식이 하고 싶을때만 공부하고
노는 경우가 많은데 팀 프로젝트에서는 고쳐야한다.
Try
기술에 대한 이해
▶ 사용하려는 스택에 대한 공부를 해서 부족한 점이 있는지 확인
하루 일과 관리
▶ 팀 프로젝트에서는 " 하고 싶은 " 이라는 부분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하루 일정을 작성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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