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클래스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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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잉여의 제2외국어
오늘은 스피킹 문법 빌드업 [ 의문 ] 과 영화 [ 씽 ] 11강을 들었다. 오늘부턴 다른 것을 배울 줄 알았는데 의문문이 남아 있었다! 당분간은 공부 내용을 따로 정리하기 보단 하루 공부한 감상을 적는 것으로 하겠다. 냉장고의 영어 단어에 대해서 인상 깊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나오면서 어느정도 뇌에 박힌 것 같다. 영화 공부는 씽 11강을 다시 들었는데, 그 이유가 보통 지금처럼 작성하는 먼슬리 챌린지와 해당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는 투데이 챌린지가 있다. 그런데 어제는 해당 챌린지를 통과하지 못해서 오늘 한번 더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영어를 자주 접하기 위해서 해당 클래스를 듣는 것인데, 챌린지에 너무 집중을 해서 내가 문장을 그냥 달달 외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No Doubt 처럼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