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생활

[네이버 부스트캠프 7기] 너무 많이 늦은 4주차 회고

들어가며

글을 쓴 시점은 이미 부스트캠프가 끝났는데, 여러가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회고를 올리는 것을 까먹었다. ㅠㅠ

 

월요일 

간단한? 구현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비교적 간단하게 과제를 수행했다. 

 

마지막 주라고 생각해서 엉청 어렵게 나올 거라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 과제였다. 

 

화요일 

개발 스타일을 평소와는 다르게 작업을 해야하다보니 불편한 부분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과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직관적이지 않아서 해결에 시간이 걸렸다.

 

수요일 

너무 재미있는 과제였다. 

 

일단 과제가 직관적이여서 너무 좋았고 딱 맞게 하나씩 해결하니 

퀴즈를 푸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과제를 풀었던 것 같다.  

 

목요일 

동료 캠퍼들은 난이도가 있었다고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나는 이날 저녁 약속이 있어서 빨리 해결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그동안 받은 과제중에 오히려 제일 빨리 끝내게 되었다. 

 

총평

마지막 주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은 한 주였고 

재미있는 과제가 많아서 좋았던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