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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생활

[네이버 부스트캠프 7기] 많이 늦은 3주차 회고

들어가며

글을 쓴 시점은 이미 부스트캠프가 끝났는데, 여러가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회고를 올리는 것을 까먹었다. ㅠㅠ

 

우선 3주차를 먼저 작성하고 4주차도 조만간 작성할 것이다!

 

월요일 

2주 동안은 월요일이 비교적 쉬운 과제였는데 이번 주는 월요일에 익숙하지 않은 과제여서 그럴 수 있지만

어렵게 느껴졌다. 

 

확실히 부스트캠프가 다양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보니 잘 접하지 않았던 부분이 과제로 나와서

시간이 걸렸지만 또 하나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화요일 

2주차도 그렇고 화요일은 생각보다 직관적인 과제가 나와서 ( 1주차가 너무 충격인걸 수 있지만.... )

재미있게 과제를 수행한 것 같다. 

 

"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까 "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작업하니 

과제 중 제일 재미있었던 과제였다.  

 

수요일 

수요일 목요일이 부스트캠프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날인 것 같다. ㅋㅋ.....

 

알고만 있던 개발 지식을 실제로 구현을 해야하는 과제를 받았는데,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오래 걸렸었다. 

 

목요일 

이날 과제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계속 의심을 하게 되던 하루였다.

 

분명 다 머리론 알고 있던 부분인데, 막상 구현을 하려고 하니 숨이 턱 막히는 과제를 

이렇게 잘 내시는지 과제를 만드는 분께 존경심을 느낄 수 있었다 ㅋㅋㅋ...

 

총평

난이도 자체는 아무래도 날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지만 

이제는 어려움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느껴져서 " 아프네? " 정도로

그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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