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키트
부스트캠프에 합격하면 온보딩 키트라는 것을 준다고 들었다.
지난 기수는 과자를 주었다고 했는데, 본인은 바삭한 식감의 과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군대에 있을때도 PX에서 과자를 사본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
과자가 들어있다기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았다.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바로 열어봤는데, 심플?하게 들어있었다.
먼저 앞에 있는 종이 봉투를 열어봤는데, 내용물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메시지와 스티커들, 플래너 그리고 문에 걸어두는 푯말? ( 쉿 ! 성장중 )이 있었다.
스티커 친구들은 나의 밋밋한 맥북에 붙일 예정이고 플래너는 아직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겠다.
이어서 뒤 하얀 천을 들어 꺼내보니 슬리퍼가 들어있었다.
과자를 먹지 않는 본인으로써는 매우 만족스러운 아이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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