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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피킹 문법 빌드업 [ are ] 과 영화 [ 씽 ] 11강을 들었다.
다시 시작하고 2일차이다.
역시 집중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영화 씽은 제대로 강의를 다 이해하지 못해서 내일 한번 더 들을 생각이다.
스피킹 문법 빌드업 [ are ]
오늘도 역시 Be 동사 마지막인 Are에 대해서 배웠다.
특별하게 어려웠던 부분은 없고
우리가 이야기할 때 I am 이렇게 이야기하거나 I'm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I am처럼 전체를 말하는 경우 좀 더 강조하는 문장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할 때는 I'm 같이 줄여서 사용한다고 !
영화 [ 씽 ]
Heck of a trunk : 대단한, 엉청난
Heck of a trunk가 원래는 Hell of a trunk 인데 Hell 이 특정 경우에 실례되는 말이 될 수 있어서 Heck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Be right with you : 잠시만요.
I'll be right with you 가 전체 문장인데 급한 경우 I'll 을 생략하고 말하기도 한다.
역시 시간이 지나니 내가 점점 게을러지고 공부를 집중하지 않는게 보인다.
정리 글만 봐도 티가나니 말이다.
마음 잡고 공부에 다시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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