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어 첫걸음 [ 쇼핑 ] 과 영화 [ 씽 ] 3강을 들었다.
이 강의의 좋은 점은 실생활에 사용할 문장이 많은 것 같다. 길 가다가 드믄드믄 배웠던 문장을 사용하는 상황을
만나는 것 같다.
영어 첫걸음 [ 쇼핑 ]
I'm just looking around : 그냥 구경하는 거에요.
I'm just looking
I'm just browse
내가 가장 필요한 문장이다.
옷이나 물건을 살 때 점원분께서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이런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문장!
Do you have this in different colors ? : 이거 다른 색상도 있나요?
나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문장!
있으면 있는데로 사고 안보이면 없구나 싶으면서 다른걸 구경한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영어는 개개인의 단어 자체는 대부분 알고 있는데 영작을 하라고 하면 버벅이는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유용한 문장을 알고 있으면 다음에 몇개의 단어만 바꾸면 영작이 되니 좋은 것 같다.
이건 진짜 몰랐다.
on Sale : 할인 중인
for Sale : 판매 중인
Everything is on Sale : 모든 것이 할인 중이야
It's not for Sale : 판매하는 거 아니래.
오늘은 비교해서 알려주는 게 많은 것 같다.
suit : 색상 / 스타일
fit : 크기
It fits you perfectly : 너한테 딱 맞아
I think red suits me. : 내 생각엔 나는 붉은 색이 어울려
Could I have a receipt : 영수증을 받을 수 있을까요?
Can I 를 사용해도 되지만 Could I 가 더 공손한 문장이라고 한다.
When do you open ? : 언제 문 여세요?
When do you close ? : 언제 문 닫으세요?
문 열고 닫는지 묻는 것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가능했다.
참고로 close 는 형용사로 사용하면 가까운 으로 사용할 수 있고 동사로 사용하면 닫다 를 뜻한다.
발음도 형용사 close는 클로우ㅆ 처럼 하며 동사 close는 클로우ㅈ 처럼 된다고 한다.
영화 [ 씽 ]
How dare you! : 날 뭘로 보고!
뒤에 동사를 사용해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How dare you betray me like this : 어떻게 감히 나를 배신할 수 있어
How dare you say that about my family : 어떻게 감히 우리 가족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있어
A-ha! I knew it! : 아하! 그럴 줄 알았어!
I knew it 에서 " I "를 강조한다면 " 나는 알고 있었어 " 가 되고 " knew " 를 강조하면 그럴 줄 알았어 가 된다.
Just one more minute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비슷한 단어로 Just a minute가 있다.
둘의 차이는 Just one more minute가 조금 더 급한 상황에 사용한다고 한다.
Just a minute는 잠깐만 느낌이지만 Just one more minute는 조금 더 기다려달라 뭔가 더 애절하다고 할까나?
Just think : 생각해 봐, 상상해 봐
간단하지만 많은 상황에 사용될 듯한 문장이다. 기억하자!
Never better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
문장만 보면 부정적인 느낌이지만 긍정적인 느낌인 신기한 문장이다.
근데 사용하는 경우에 따라 부정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